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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초대박의 흥행을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 중국 드라마를 탑 10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과연 어떤 드라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니시아적영요>
2021년 최고의 중드 현대 로맨스 드라마라고 손꼽히는 작품 양양, 디리러바의 <니시아적영요>입니다.
32억 뷰의 기록에 2021년 그 해에 텐센트에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준 텐센트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 <니시아적영요>입니다.
마지막회가 방영되는 날은 트래픽이 폭주하면서 서버가 다운되어 혼란을 겪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2021년엔 올림픽 그리고 중국 내의 소란스런 사건, 사고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사가 분산되었던 해였기 때문에 드라마 편성에 있어서는 최악의 해였습니다.
그런 2021년에 살아남은 완벽한 서사의 현대 로맨스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는 <니시아적영요>입니다.
2. <창란결>
<창란결> 방영이 끝난 지 2년여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창란결>에서 빠져 있는 시청자들은 아직도 다시 <창란결>을 다시 본다고 합니다. <창란결>은 줄거리, 제작, 배우들의 연기력, 케미 모든 부분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은 드라마라고 합니다.
종영 후, 더 관심을 받고 평점이 오르면서 평점 8.2를 기록하기도 한 마지막까지 좋은 평을 받은 <창란결>입니다.
이 드라마 한편으로 왕학채와 우서흔은 중국을 전체를 휩쓸 만큼의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두 배우가 가는 곳은 어디든 팬들이 많이 몰렸을 만큼 놀라운 인기를 얻은 드라마였습니다.
3. <장상사>
<장상사> 시즌1은 무려 37억들을 기록하며 <장상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탄탄했던 양쯔의 팬덤은 국민 팬덤으로 성장했으며 단건차, 등위, 장완이 3명의 남자 배우들은 완벽한 단독 주연 남주로 자리 잡은 드라마입니다. <장상사>는 방영 당시 드라마 시장 점유율, 유효 재생량 웹 드라마 방영 지수, 더타원 드라마 경기 지수 등등 ...
드라마 관련 모든 조사에서 1위에 달성하며 드라마판을 평정하였다고 합니다.
4. <경경일상>
<경경일상> 이렇게 엄청난 대박 드라마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경경일상>이 이 정도로 성공을 거둔 드라마 일 줄은 몰랐습니다.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긴 하지만 <경경일상>이 41억 뷰를 기록했다니요!
<경경일상>은 너무 힘겹고 어두운 드라마에 지쳤가던 시청자들이 흐르듯 유쾌하게 볼 수 있어서 반복해서 시청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정말 멋드러진 완벽한 결말까지 입소문 제대로 나면서 방영 이후 더욱 방영지수가 급상승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5. <설중한도행>
극과 극의 반응으로 인해 평점 자체는 그다지 좋지 않은 드라마이지만, 방영량에 있어서 만큼은 엄청난 기록을 보여준 드라마 <설중한도행>입니다.
<설중한도행>에 좋은 평가를 남긴 시청자들은 후반부로 갈수록 드라마의 여운이 깊이 남아서 더욱 매력적인 드라마라고 평가한다고 합니다. <경여년>보다는 <설중한도행>이 더 재미있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설중한도행> 시즌 2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다시 반복 학습 중인 시청자들도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6. <경여년> 시즌2
<경여년> 시즌1 이야 100억 뷰 돌파라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세운 작품이었고 2024년 올해 방영한 <경여년> 시즌2 또한 반응이 좋았습니다.
보통 시즌2는 대박 아니면 쪽방이라던데... 물론 쪽방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경여년> 시즌2는 시즌1 대비 결코 무너지지 않은 탄탄한 서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습니다.
텐센트 화제지수 역대 최고 기록이라는 34,000을 무사히 돌파하며 시즌2도 역시 <경여년>은 <경여년>이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해냈다는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7. <성한찬란>
많은 사람들의 최고의 인생 중드 <성한찬란>입니다. 텐센트가 오뢰와 조로사라는 어린 배우들을 데리고 무척 신경 써서 만든 드라마가 바로 S+급 대작 <성한찬란>이라고 합니다. 감독의 촬영 능력은 아주 탁월했으며, 어린 배우들의 연기는 몰입력 최고였다는 평가입니다. 드라마 방영 내내 그리고 방영이 끝난 이후에도 오뢰와 조로사 두 배우의 케미는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고 커플 팬덤이 생기는 등 실제로 두 사람이 사귀기를 바라는 마음에 팬들의 상상 열애설이 많이 날 정도였다고 합니다.
8. <겨우 서른>
가장 성공한 여성 서사 중심 드라마 중 한 편이라는 <겨우 서른>입니다.
2020년에 방영한 드라마 <겨우 서른>은 세 명의 여성의 서사가 각각 흘러가고, 한 중심 부분에서 만나는 구성입니다.
당시 대만 넷플릭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던 <겨우 서른>입니다.
<겨우 서른> 이후 많은 여성 중심 서사의 드라마가 마구 쏟아져 나왔지만 그 어떤 드라마도 <겨우 서른>의 위상을 뛰어넘지는 못했습니다.
9. <류수초초>
최근 임가륜의 <류수초초>의 방영과 더불어 <금의지하>의 재생량 또한 엄천 나게 늘고 있다는 말씀드렸었습니다.
방영량을 보니 납득이 가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
누적 재생량이 56억 뷰나 되니 시청자들의 <류수초초>의 케미에 만족을 못하고 다시금 <금의지하>를 찾나봅니다.
<금의지하>에서 임가륜과 담송운은 최강 케미를 선보였는데 두 사람이 다른 작품에서 다시 한번 협연을 할 만도 한데 아직까지는 그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10. <췌서>
<췌서>는 2021년 웹캐스트 방송량 57억 6,400만을 돌파하며 다크호스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방영 당시 <췌서>는 아이치이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엄청난 화제였다고 합니다.
사실 현재까지 우리가 본 <췌서>는 원작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풍성한 원작을 다 그려내려면 반드시 시즌2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췌서>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어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열 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